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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 씨는 "가슴이 얼마나 컸는지 만져봐도 되나요?", "보고 싶어서 불렀어요"라며 입을 맞추고 껴안았고, A양이 밀치며 거부하자 "가만히 있어보세요"라며 계속해서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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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씨는 "진로문제를 이야기하던 중 격려하고 안아주면서 볼에 스친 정도일 뿐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으며, 감사 후 바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재단 측은 이를 수리하지 않고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등의 중징계 조치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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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 씨는 2008년에는 남고생들을 골프채로 때려 징계를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1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서 씨는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1학년 학생 22명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골프채로 수차례씩 때렸고, 학생들이 가족과 다른 교사에게 사실을 알려 시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당시 서 씨는 견책 처분을 받았고, 이듬해인 2009년 1월 이번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중학교로 전근 조치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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