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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8일 자신이 가르치는 중학교 3학년 여제자를 교사실로 부른 뒤 "가슴이 얼마나 커졌는지 만져봐도 되나요? 보고 싶어서 불렀어요"라며 입을 맞추고 껴안았다. 또한 A양이 거부하며 밀쳐내자 "가만히 있어보세요"라며 변태적인 성욕구를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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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나선 시교육청은 A양의 진술에 대한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학교 측에 파면 이상의 중징계 처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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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씨는 2008년에는 현재의 학교로 전근오기 전 학교에서 남학생을 골프채로 폭행하는 등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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