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위에서 걱정이 많았다. 신치용 감독 역시 "어려운 시즌이 될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다. 하지만 선수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주장 고희진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끈 뒤 "여오현과 석진욱 코치가 빠져나간 자리가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선수 한두명 빠졌다고 팀이 망가진다면 그건 프로팀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팀"이라며 "선수로서 자존심 상하는 경기는 하지 말자며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레오(27득점)와 박철우(12득점) 쌍포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3대0(25-18 25-16 25-16)으로 꺾었다. 2연승으로 3승1패(승점 8)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대한항공(3승 1패·승점 10)에 이어 2위로 뛰어올랐다. 레오가 73.52%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27득점해 주포 역할을 톡톡히 했고 박철우도 블로킹을 5개나 기록하는 등 쌍포의 한 축을 든든히 지켰다.센터 고희진(5블로킹 7득점)도 코트 중앙에서 철벽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수원=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남자부
여자부
현대건설(1승2패) 3-0 KGC인삼공사(2승1패)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