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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는 "난 상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아내는 굉장히 신경 쓴다. 바이에른 뮌헨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상을 받을 것으로 여긴다"고 주위의 기대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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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는 "바이에른 뮌헨이 이룬 성과를 생각할 때 내가 가장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솔직하게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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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압도적인 경기력과 그에 따른 트레블 위업(유럽 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컵대회 우승)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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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가장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꼽힌다.
리베리가 속한 프랑스는 오는 16일과 19일 우크라이나와 본선행을 가리는 유럽 지역예선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호날두의 포르투갈 역시 강호 스웨덴과 같은 날 2차례 경기를 갖는다.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가장 수상에 근접할 것이란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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