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영화 '결혼전야' 속에서 클럽녀로 섹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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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일주일 앞둔 4커플의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결혼전야'에서 고준희는 교회와 클럽을 오가며 이중생활을 한다.
웨딩 플래너 이라 역을 맡은 고준희는 낮에는 교회에서, 밤에는 클럽 마니아로 180도 다른 이중생활을 하며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남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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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댄스 배틀에서 만난 비뇨기과 원무과장 대복(이희준)과 화끈한 하룻밤으로 인해 초고속 결혼준비에 들어간 이라는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꿈꾸지만 소문으로만 듣던 까다로운 시월드의 등장으로 인해 대복과의 결혼준비에 위기가 찾아온다.
독실한 목사님 딸인 이라에게 부적을 강요하고, 과도한 예단과 혼수를 이라에게 당연하게 떠맡기는 등 시월드의 혹독한 요구에 지친 이라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공감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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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4커플의 공감 100% 웨딩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린 2013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결혼전야'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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