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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야구교실 열어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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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 기부 행사를 연다.

류현진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캠핑존에서 열릴 야구교실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엔 류현진의 시구 및 토크, 류현진과 함께 하는 야구체험, 포토타임 등이 마련돼 있다.

류현진은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야구 꿈나무들에게 운동화를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워커힐의 레스토랑 겸 바인 클락식스틴에서는 다음달 11일 자선 만찬 행사가 열린다. 이날은 류현진 소장품 등 경매가 열리고, 수익금은 류현진 재단에 기부된다.

'코리안 몬스터' LA 다저스 류현진이 9개월만에 금의환향했다. 메이저리그 첫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른 류현진이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다.선발과 두 자리 승수를 목표로 삼고 미국으로 떠났던 류현진은 올시즌 30경기에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기록으로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보냈다.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에 이어 팀의 3선발 자리도 꿰찼다. 메이저리그 전체 신인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192이닝을 소화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을 무실점(3피안타)으로 막으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포스트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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