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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 11일부터 이들과 세 차례씩 협상을 벌여왔다. 많은 부분에서 의견의 일치를 봤지만, 역시 구체적인 금액에서 확실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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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는 올해 타율 2할5푼6리, 4홈런, 42타점을 때렸으며, 유격수 뿐만 아니라 3루수로서도 안정감 넘치는 수비를 선보였다. 한상훈은 올시즌 101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25타점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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