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두가 브라질 촬영 중 제작진과 함께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연두와 제작진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국립공원에서 약초를 채취하고 촬영하다 신고를 당했다.
이 상황은 현지 방송을 통해 이연두와 제작진이 경찰에게 여권을 빼앗기고 손을 머리에 올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세상을 품다'는 스타들이 해외의 극한의 상황과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삶의 처절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연두는 지난달 24일 '세상을 품다' 제작팀과 함께 브라질로 출국했다.
이와 관련해 이연두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밤 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팀과의 통화에서 "이연두가 경찰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안전한 곳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연두는 제작팀과 함께 안전한 곳에서 현지 경찰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BS와 브라질 대사관이 사태 해결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연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연두가 떠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이연두가 약초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요", "이연두랑 제작진이 잡혀있는거군요. 잘 해결이 됐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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