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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 감독의 첫 번째 시선은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E조에서 단 6골(10경기)만 허용한 스위스의 '철벽 수비'를 뚫을 공격 전술에 쏠려 있었다. 홍 감독은 "스위스의 수비가 탄탄한 것은 스위스의 월드컵 예선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다. 빈 틈이 없을 정도로 좋은 팀"이라며 스위스의 수비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크로아티아(1대2 패), 브라질(0대2 패) 등 강팀들을 상대로 1골 밖에 넣지 못한 부진한 공격력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홍 감독은 "강팀을 만나면 득점하기가 쉽지 않지만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똑같다. 말리전(3대1 승)에서 선보인 공격 전개 과정을 이번 경기에서도 봤으면 좋겠다. 공격적인 측면에서 원활한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찬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좋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격 전술의 키 플레이어는 김신욱(울산)과 손흥민(레버쿠젠)이다. 김신욱은 축구에 새로 눈을 뜨면서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서울, 수원, 전북 등 강팀들을 상대로 잇따라 완벽한 득점 장면을 만들어내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홍 감독도 김신욱의 장점을 적극활용하기 위해 패스 타이밍 및 각도 등 세밀한 플레이 훈련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표팀 소집 직전 열린 함부르크전에서 한국인 빅리거 최초 해트트릭의 대기록을 작성한 손흥민도 홍명보호의 공격의 무게감을 늘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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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비하기 위해 홍 감독은 스위스전을 앞두고 열린 마무리 훈련에서 이례적으로 세트피스 수비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좌우 측면 프리킥과, 코너킥 수비에 주력했다. 수비를 맡은 주전 팀은 좌우에서 날라오는 공들을 막아내느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팀 훈련이 끝난 뒤에도 개인 훈련은 계속됐다. 정성룡(수원)과 김승규(울산)는 프리킥을 막기 위해 연신 몸을 날렸다. 기성용(선덜랜드) 김보경(카디프시티)은 해가 진 이후에도 프리킥 연습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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