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이 돌았던 스포츠 스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골프대회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보즈니아키가 14일 개막한 유럽프로골프투어 월드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매킬로이를 응원하러 왔다고 보도했다. 매킬로이와 보즈니아키는 최근 결별설이 돌았다. 하지만 지난 10월 보즈니아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룩셈부르크 오픈에서 우승하자 매킬로이가 트위터에 축하 인사 글을 올린데 이어 보즈니아키가 매킬로이를 보기 위해 두바이를 찾으면서 최근 나왔던 결별설을 일축했다.
매킬로이는 "보즈니아키가 와줘서 좋았다"면서도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7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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