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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서울 소재 모 금속 제조업체 전임직원 2명을 횡령·배임 혐의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전 임원 2명은 8억여 원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달 중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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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청주지검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줄 수는 없지만 이 회장의 혐의가 확인된 만큼 주변 인물과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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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회장은 지난해 1월 이스타항공 모기업인 ㈜케이아이씨(KIC) 대표이사 부회장이 됐다가 4개월 뒤 이스타항공 회장에 취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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