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하나외환전에서 KB스타즈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6일 오후 7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KBL KB스타즈-하나외환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5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8.38%는 홈팀 KB스타즈의 승리를 점쳤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8.95%로 집계됐고, 원정팀 하나외환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는 22.65%로 나타났다.
전반전 역시 KB스타즈 우세(47.11%)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접전(29.11%)와 하나외환 리드(23.75%)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35-30점대(13.31%) KB스타즈 리드 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60-60점대 박빙승부(13.89%)항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변연하가 이끄는 KB스타즈가 하나외환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며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과 팀 분위기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5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6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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