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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요지경' 뮤비 마저 카로 에메랄드 표절? 논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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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요지경' 카로 에메랄드의 'Back it up'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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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프라이머리의 '요지경' 뮤직비디오가 네덜란드 가수 카로 에메랄드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또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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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닮아도 너무 닮은 프라이머리-카로 에메랄드 뮤직비디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편집되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라이머리 '요지경'의 뮤직비디오 장면과 카로 에메랄드의 'Back it up'의 뮤직비디오 장면이 비교되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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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에 따르면 프라이머리 '요지경'은 2011년에 에메랄드의 'Back it up'의 뮤직비디오는 2010년에 공개된 것으로 나와 있어 또 한 번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 비교된 사진 속 두 뮤직비디오에는 모두 흑백기법으로 복고풍의 느낌이 나면서 팝아트적인 분위기를 띄고 있으며, 화면에 자막도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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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프라이머리는 MBC '무한도전-2013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거머리' 팀을 이뤄 '아가씨(I Got C)'를 발표해 음원 사이트 1위를 올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네덜란드 출신 가수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와 멜로디가 비슷하다면서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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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 에메랄드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슈얼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보기엔 당신들이 우리 곡을 베꼈다고 생각한다. 박명수와 프라이머리의 '아이 갓 씨'가 '리퀴드 런치'와 '유 돈트 러브 미'를 섞었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또 에메랄드는 15일(한국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한국 팬들을 위한 카로 에메랄드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고, 특히 카로 에메랄드 "아마 프라이머리 씨가 이 상황과 관계있지 않나?"며 "나는 아직까지 한국에 한 번도 간 적이 없지만, 곧 한국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프라이머리를 향한 의미심장한 마지막 말과 함께 프라이머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종이박스탈을 쓴 남자가 영상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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