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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한국 레드카펫에서 '살구빛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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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진=스타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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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와 함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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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는 추성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은 딸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오사카 만남을 가졌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는 일본 유명모델 출신,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CF를 통해 데뷔해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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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와 173cm의 큰 키, 늘씬한 몸매로 인정을 받아온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지난 2007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고, 2009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야노시호는 살구빛 여신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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