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몇몇 팀들의 상위권 독점은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스럽지 않다. 강팀과 약팀이 분명하게 갈라질 경우, 김장감이 떨어져 전체 흥행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하위권 팀이라고 해도 4할 승률을 유지해줘야 주목도가 유지된다. 9구단 체제로 치른 이번 시즌에도 이런 모습이 나타났다.
Advertisement
이런 면에서 이번 FA 시장을 눈여겨볼만 하다. 올해 FA 시장을 주도한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는 대표적인 약팀이다. 최근 몇 년 간 하위권을 맴돌았던 한화는 지난 겨울 에이스인 류현진이 빠졌는데도 선수보강에 실패했다. 세대교체가 원활이 이뤄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존 자원이 견실한 것도 아니었다. 안일하게 최근 몇년을 허비한 한화는 프로야구 기록인 개막 13연패의 굴욕을 맛봤고, 2년 연속 꼴찌로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최근 5년 간 무려 4번째 최하위였다.
Advertisement
그랬던 한화와 NC가 이번 FA 시장을 주도한 것이다. 한화는 137억원을 투입해 내야수 정근우(31)와 외야수 이용규(28)를 영입했다. 해당 포지션에서 국내 최고로 평가받는 두 선수의 가세로 센터라인 수비를 견고하게 하면서, 공격에 짜임새를 더할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한화와 NC가 이번에 선수보강를 보강했다고 해서 당장 4강 전력이 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투자가 바로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FA 계약에는 늘 실패 가능성이 따라다닌다. 또 다른 팀 분위기에 적응을 해야하고, 새 팀과의 궁합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떠나 FA 영입이 전력상승요인임에는 분명하다. 두 팀의 전력보강이 내년 시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한 이유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