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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은 유재석, 하하와 장을 보기 위해 차로 이동하던 중 유재석으로부터 "푸이그 선수가 그렇게 장난이 심하다며?"란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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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너도 가만 있지 않으면 되잖아"라고 반응하자 류현진은 "내가 사람들 툭툭 건드리는 거 다 푸이그한테 배운 거다. 다들 팔뚝들이 이만하니까..."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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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류현진, 3루수 후안 유리베와 시즌 내내 3총사를 이뤄 뺨을 때리고 골탕을 먹이는 등 개구쟁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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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방송분에선 LG 이병규, 두산 김현수 등이 가세해 지난해 선보였던 '초능력 야구' 게임을 펼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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