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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외식 유통업계의 몸부림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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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할인, 적립, 이벤트 등의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거대 유통그룹에서 운영해오던 멤버십 제도가 편의점이나 죽전문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외식매장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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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불황 탓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소비'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기존 고객을 놓치지 않기 위한 기업들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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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 죽 전문점 등 업계 최초 멤버십 도입
드롭톱 앤 오! 포인트 카드, 커피 한 잔에도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카페 드롭탑(DROPTOP)'은 BC카드 측과 제휴, 최초로 기업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 음료 구매 시 BC카드의 포인트결제 서비스인 '오! 포인트'와 제휴를 통해 새롭게 출시한 멤버십카드인 '드롭탑 앤 오! 포인트카드'를 제시하면 20% 할인과 동시에 결제 금액의 2%를 적립해주는 더블 혜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U멤버십카드, GS&POINT 등 생활 밀착형 포인트
전국 8000여개의 매장을 가진 국내 최대 편의점 CU는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전용 멤버십 카드를 도입한데 이어, CU멤버십과 소셜 커머스 형태를 결합한 '이달의 포인트 상품'과 'CU멤버십 앱' 등을 통해 포인트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이달의 포인트 상품'은 매월 한 가지 상품을 선정, 일정 수량에 한해 CU포인트로 구매 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CU멤버십 앱은 포인트 조회는 물론 스탬프, 포인트 상품 복불복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해 불황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 9000여개 가맹점에서 결제금액 1000원당 2~10P를 적립해 주는 포인트 적립형 멤버십 카드인 GS&POINT는 GS칼텍스, GS리테일, GS SHOP, GS엠비즈를 포함한 1만6000여 GS&POINT 제휴사를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마트폰에서 GS&POINT앱을 다운받아 실시간으로 조회, 적립, 사용이 가능하며 GS&포인트 몰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 사후관리 서비스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롯데멤버스는 지난 7월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차세대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롯데멤버스 고객들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고품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고 롯데포인트를 적립 받고 사용하는 절차가 편리해졌다. 롯데멤버스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휴대폰 번호나 모바일 카드를 통해 쉽게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고 미처 적립 받지 못한 포인트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영수증 번호 입력만으로 쉽게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카드센터 외에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롯데멤버스 카드 신청은 물론 가족 간의 포인트 합산, 세븐일레븐 등에서 받은 캐시비 멤버스카드 등록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까지도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다 쓴 화장품 병, 포인트로 바꿔드려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포인트 서비스는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 식품의 모든 브랜드와 에뛰드, 이니스프리의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뷰티포인트 가입고객은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매장에서 최종 결제 금액의 3%를 적립 받고, 다 쓴 화장품 병을 매장에 가져가면 개당 500P, 월 최대 5000P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패밀리 사이트의 로그인, 게시물 작성과 같은 온라인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온라인 전용 포인트 제도인 '뷰티온 포인트제'도 운영 중이다. 최근 3개월간 매월 1회 이상 로그인해 패밀리 회원이 되면 뷰티온포인트를 뷰티포인트로 전환 할 수 있다. 적립된 뷰티포인트는 아모레퍼시픽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3000P 이상부터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스시로한국의 홍현희 홍보팀장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외식 유통업계에서는 '멤버십 마케팅'을 통해 고객 이탈을 막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며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한 할인 및 포인트적립 혜택은 더 강화되고 다양해 질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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