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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이끌던 포르투갈의 FC포르투였고, 장소는 포르투 홈인 드래곤 스타디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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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3살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한 지 3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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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을 기념해 바르셀로나는 당시 경기 사진을 SNS에 올려놓으며 메시에게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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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여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48.1%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1위는 2007년 4월 2006~2007시즌 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헤타페 전에서 나온 '마라도나 빙의' 득점이다.
2010~2011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득점 장면이 16.7%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헤타페 전 골과 마찬가지로 중앙에서부터 드리블해 수비수 4명을 따돌리고 놓은 골이다.
지난 시즌부터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던 메시는 지난 주 근육 손상 진단으로 5~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빨라야 올해 12월 말 복귀가 가능하다.
메시 팬들은 "메시가 없는 축구판이 무료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메시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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