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이 코트디부아르와 나이지리아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브라질행 티켓을 따냈다.
카메룬은 18일(한국시각)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2차전에서 4대1로 이겼다. 지난 1차전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긴 카메룬은 1, 2차전 합계 4대1로 승리해 브라질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전반 4분 만에 피에르 웨보(페니르바체)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카메룬은 전반 29분 벤자민 무칸조(낭시)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카메룬은 후반 6분 튀니지의 아흐메드 아카이치(에스페랑스 드 튀니지)에게 추격골을 내주며 잠시 주춤했지만 후반 20분과 후반 41분에 장 마쿤(스타드 렌)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잇달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3팀이 브라질행을 결정한 아프리카는 오는 20일 새벽 치러지는 부르키나파소-알제리, 가나-이집트 경기를 통해 진출국이 모두 결정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