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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주진모의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는 "왕유파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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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는 고려왕 왕유(주진모)를 향해 끈끈한 충심을 보여주고 있는 왕유파 방신우(이문식), 최무송(권오중) 그리고 왕유와 묘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남장여자로 출연 중인 승냥(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들. 원나라에 빼앗길 위기에 처한 고려와 백성들을 지켜내기 위해 직접 칼을 든 왕유와 그 옆을 든든히 지키는 승냥. 그리고 왕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빠진 왕유의 뒤를 따라나선 왕유파 방신우, 최무송의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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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왕유파 정말 보기 좋네요~ 기황후팀 화이팅입니다!", "항상 본방사수 중! 왕유는 지금까지 본 왕 중에 제일 멋있어요", "다들 너무 귀엽네요~ 기황후 속에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 "왕유, 승냥 케미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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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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