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도로 포착'
가장 위험한 도로가 공개되며,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동일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에는 한 버스가 가파른 산악지대를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 도로의 간격이 너무 좁아 버스의 핸들이 살짝 틀어지기라도 하면 절벽 밑으로 자칫 자동차가 추락 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도로가 죽음의 도로로 유명한 볼리비아 '융가스 도로'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융가스 도로'는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꼬로이꼬로 이어지는 유일한 도로이다. 1995년 미대륙간 개발 은행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극도로 위험한 도로의 대명사가 됐다. 매년 이 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로 인하여 200~300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장 위험한 도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위험한 도로, 저게 말이 돼?", "가장 위험한 도로, 목숨 걸고 버스 타야 할 듯", "가장 위험한 도로, 그냥 안 지나가고 말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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