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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 필로폰 매수 혐의 '투약 여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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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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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록그룹 신촌블루스 멤버 정모(45)씨가 마약류관리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

18일 대구 지방검찰청 측은 "정 씨가 필로폰을 매수한 증거를 확보해 지난 13일 기소했다. 투약 여부는 현재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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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지난 9월 27일 대구에서 열린 수성못 페스티벌에 출연 당시 수성못 일대에서 판매상 황모(65)씨로부터 필로폰 0.04g을 구입하는 등 2차례에 걸쳐 3회 투약 분량의 필로폰(0.12g)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마약을 구입한 뒤 수성못 페스티벌 개막공연에서 공연을 했지만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공연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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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정씨에 대한 소변 조사에서는 마약 투약 여부가 음성으로 나와 정씨의 모발을 채취해 대검에 투약 여부 확인을 의뢰했다.

한편 1990년대 록그룹 '다운타운' 보컬로 활동했던 정씨는 올해 7월 '신촌블루스'에 합류했다. 검찰은 다수의 마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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