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가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B.A.P는 19일 일본 고베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등 3개 도시에서 2회씩, 총 6회에 걸쳐 일본 투어 'B.A.P 1st 재팬 투어:워리어 비긴즈'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총 30억 6000만 원의 제작비, 2200명의 인력, 회당 10톤 트럭 15대 물량을 투입해 블록버스터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투어의 모티브는 B.A.P의 기원을 찾고 혼탁한 세상에 그들을 소환하는 것을 모티브로 한다. B.A.P는 높이 10m, 너비 10m에 이르는 대형 우주전사 세트를 공개,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또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드라마 타이즈 무대와 밴드 피아의 기타리스트 헐랭이 참여한 무대 등이 포함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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