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카솔라(아스널)가 메수트 외질에 긍정적인 평가를 드러냈다.
카솔라는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외질은 (아스널에) 다른 무언가를 가져왔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다른 클럽에 갈 줄 알았지만, 우리에게 왔다. 놀라운 일이다. 아스널에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극찬했다. 지난 시즌까지 리그 중상위권에 그쳤던 아스널은 올 시즌 외질을 앞세워 리그 선두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카솔라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프리메라리가가 양분된 반면, EPL은 훨씬 개방적"이라며 "프리메라리가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EPL)에서 좋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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