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 아이 피부에 빨간 불이 켜졌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아토피,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특히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피부에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낮고 피부 두께가 얇아서 쉽게 건조해져 더욱 유의해야 한다. 건조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다른 계절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환절기에 건조한 날씨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아이를 가진 부모들을 공략하고 있다.
◆ 무균 가습 가능해 안전하게 피부 보습, LG전자 에어워셔
환절기 아이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집안의 환경을 쾌적하게 바꿔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를 위해서는 무균 가습이 가능한 에어워셔 제품을 선택하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LG전자에서 출시한 2014년형 에어워셔 신제품은 HH인증을 통해 실제 무균 가습이 가능한 점을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인정받았다.
에어워셔는 수분디스크가 많을수록 더 풍부한 미세수분을 발생시키는데 이 제품은 국내 최다 46개의 수분 디스크를 적용해 실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은 떨어내고, 일반 가습기 물입자 대비 5만분에 1 수준의 미세수분을 내보낸다. 공기 제균 기능도 뛰어나다. LG전자 에어워셔는 '슈퍼 이오나이저'로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 유해 세균과 박테리아를 99.9% 제거해 환절기에도 건강한 공기를 유지해준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어워셔 운전 시작', '에어워셔 운전 정지' 등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해 아이를 키우며 손이 부족한 부모들을 배려했다.
◆ 환절기 거칠어진 피부 건강 회복, 궁중비책 '한방 입욕제'
건조한 환절기 날씨로 인해 아이 피부가 버석거리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럴 때는 아이가 목욕을 할 때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는 입욕제를 선택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좋다.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출시한 '한방입욕제'는 천연 쑥 파우더와 항염증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환절기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조선왕실 왕손의 첫 목욕물인 '오지탕'과 10가지 한방 성분이 피부 보호는 물론 면역력을 키워 아기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 피부에 수분공급과 진정 작용을 동시에, 아가방앤컴퍼니 '퓨토 테라피'
환절기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에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아토피나 다른 피부 질환을 유발하지 않는 저자극 성분인지를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육아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는 최근 유아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고 뛰어난 보습 효과를 지닌 '퓨토 테라피' 라인을 출시했다. 물 대신 민감성 피부 완화 특허물질인 'MHB-O4 를 사용해 유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퓨토 테라피' 라인은 파라벤, 색소, 광물성 오일 등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닦은 후 건조해지지 않는 물티슈, '보솜이 아기 물티슈'
아이 피부에 물티슈를 사용할 때는 닦은 후 건조해 지지 않도록 피부 흡수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솜이 아기 물티슈'는 국제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천연보습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항균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난 바오밥나무 열매와 에버라스팅 추출물이 함유돼 아기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지켜준다.
잘 찢어지지 않는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잘 닦이며,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알코올, 색소 등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6단계 정수 과정을 통과한 깨끗한 물로 만들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환절기로 피부가 건조하고 자극 받기 쉬어 피부가 민감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며 "환절기에도 생활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택하여 관리한다면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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