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겸하여 먹는 점심식사 브런치(Brunch). 주로 게으른 사람들이 늦잠을 자고 나서 먹는 식사로 여겨지던 예전과는 달리 이제 브런치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문 브런치 카페가 생겨나고 '브런치 맛집'이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내릴 만큼 여대생은 물론 3040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 그와 함께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브런치 장소가 바로 삼청동, 이태원, 가로수길, 서래마을 등이다. 식사를 부담 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 여유롭게 차 한잔까지 즐길 수 있는 브런치 '핫(Hot)' 플레이스를 눈 여겨 보자.
한국식 좌식 카페에서 브런치의 여유를… 삼청동 아티제
유럽풍 카페에서의 브런치만을 상상한다면 한국의 멋을 살린 좌식 카페에서의 브런치는 어떨까.
최근 삼청동에 오픈 한 카페 아티제(www.cafeartisee.com)가 브런치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색적인 매장 분위기는 물론 수프와 샐러드, 토스트, 팬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로 입 소문을 내고 있는 것.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운 브레드볼에 수프를 듬뿍 담고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낸 '러스틱 치즈 수프'는 넉넉한 양과 부드럽고 진한 맛을 자랑해 매니아층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 셀러다.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시트러스 치킨 샐러드 등도 인기가 높은 편. 이 밖에도 크로크 마담, 프렌치 토스트, 팬케이크, 스크램블 에그 등 프랑스 스타일의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입맛대로 골라 즐길 수 있다.
아티제 삼청점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 다양한 멋을 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매장 2층의 좌석 [아티제] 삼청점일부를 한국 전통 좌식으로 꾸몄다. 천장은 1920년대 목조 서까래를 그대로 살려 무게감을 주었으며 은은한 나무 향까지 있어 한층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켠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응모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어 한국 전통적인 공간에서 서양의 갤러리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아티제를 운영중인 ㈜보나비 관계자는 "아티제 삼청점은 다른 매장과 달리 좌식 테이블과 디딤돌, 목조 서까래, 전시 공간 등 때문에 고객 반응이 더욱 뜨거운 편"이라며 "최근 브런치는 간단히 한끼를 때우는 수준이 아니라 맛은 물론 분위기와 여유까지 동시에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이 즐비한 곳에서 미국 가정식 브런치를! 이태원 수지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브런치 명소'로 주목 받는 곳이 바로 이태원이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다보니 서양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태원에 자리잡은 '수지스'는 미국 가정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에그베네딕트, 오믈렛, 피시앤칩스, 블루베리 팬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로 유명한 맛집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미국인을 위해 집에서 먹던 소박하지만 푸짐한 메뉴를 제공하던 수지스는 이들들 사이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다. 뉴욕에서 즐기는 브런치를 콘셉트로 하고 있어 통유리로 된 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테라스로 꾸며진 2, 3층은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다.
특히 델리에서는 각종 샌드위치와 피클, 수제 햄 등을 구입할 수 있어 집에서 나만의 브런치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신선한 웰빙메뉴로 브런치를! 가로수길 노블카페
강북에 삼청동, 이태원이 있다면 강남권에는 가로수길과 서래마을이 있다. 패션, 뷰티, 맛집들이 즐비한 가로수길에도 브런치 카페가 주목 받고 있다.
레스토랑 '노블카페'는 캘리포니아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인 타코, 타퀸토스, 칠라윌레스 등을 브런치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이미 미국 전역에 총 8개 매장을 두고 있는 노블카페는 미국 유명인들이 즐겨 찾아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하다. 최소한의 양념만을 사용하고 신선한 채소와 엄선한 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칠면조, 닭가슴살, 새우 등 웰빙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이 많다. 특히 12월까지 스크래치 긁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당첨되면 노블카페의 이색 메뉴들을 맛 볼 기회를 노려볼 만 하다.
원하는 메뉴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서래마을 스토브
서울 안의 작은 프랑스라 불리면서 최근 강남권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지역이 바로 서래마을이다. 젊은 층들이 늘면서 이곳의 맛집들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브런치&다이닝 레스토랑 '스토브'는 이탈리안 홈메이드 푸드 컨셉의 브런치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스크램블드에그, 치킨요리,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뷔페 메뉴를 매일 조금씩 바꾸어 새로운 느낌을 더해준다. 든든한 브런치 다음에는 와플, 팬케이크, 치즈케이크, 쿠키 등을 즐길 수 있어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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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좌식 카페에서 브런치의 여유를… 삼청동 아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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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청동에 오픈 한 카페 아티제(www.cafeartisee.com)가 브런치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색적인 매장 분위기는 물론 수프와 샐러드, 토스트, 팬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로 입 소문을 내고 있는 것.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운 브레드볼에 수프를 듬뿍 담고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낸 '러스틱 치즈 수프'는 넉넉한 양과 부드럽고 진한 맛을 자랑해 매니아층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 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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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제 삼청점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 다양한 멋을 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매장 2층의 좌석 [아티제] 삼청점일부를 한국 전통 좌식으로 꾸몄다. 천장은 1920년대 목조 서까래를 그대로 살려 무게감을 주었으며 은은한 나무 향까지 있어 한층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켠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응모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어 한국 전통적인 공간에서 서양의 갤러리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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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즐비한 곳에서 미국 가정식 브런치를! 이태원 수지스
이태원에 자리잡은 '수지스'는 미국 가정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에그베네딕트, 오믈렛, 피시앤칩스, 블루베리 팬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로 유명한 맛집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미국인을 위해 집에서 먹던 소박하지만 푸짐한 메뉴를 제공하던 수지스는 이들들 사이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다. 뉴욕에서 즐기는 브런치를 콘셉트로 하고 있어 통유리로 된 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테라스로 꾸며진 2, 3층은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다.
특히 델리에서는 각종 샌드위치와 피클, 수제 햄 등을 구입할 수 있어 집에서 나만의 브런치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신선한 웰빙메뉴로 브런치를! 가로수길 노블카페
강북에 삼청동, 이태원이 있다면 강남권에는 가로수길과 서래마을이 있다. 패션, 뷰티, 맛집들이 즐비한 가로수길에도 브런치 카페가 주목 받고 있다.
레스토랑 '노블카페'는 캘리포니아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인 타코, 타퀸토스, 칠라윌레스 등을 브런치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이미 미국 전역에 총 8개 매장을 두고 있는 노블카페는 미국 유명인들이 즐겨 찾아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하다. 최소한의 양념만을 사용하고 신선한 채소와 엄선한 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칠면조, 닭가슴살, 새우 등 웰빙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이 많다. 특히 12월까지 스크래치 긁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당첨되면 노블카페의 이색 메뉴들을 맛 볼 기회를 노려볼 만 하다.
원하는 메뉴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서래마을 스토브
서울 안의 작은 프랑스라 불리면서 최근 강남권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지역이 바로 서래마을이다. 젊은 층들이 늘면서 이곳의 맛집들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브런치&다이닝 레스토랑 '스토브'는 이탈리안 홈메이드 푸드 컨셉의 브런치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스크램블드에그, 치킨요리,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뷔페 메뉴를 매일 조금씩 바꾸어 새로운 느낌을 더해준다. 든든한 브런치 다음에는 와플, 팬케이크, 치즈케이크, 쿠키 등을 즐길 수 있어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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