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전 세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260만 대의 리콜을 명령 받았다.
지난 14일 BBC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이날 조명 이상, 엔진 연료 누출, 변속장치 윤활유 불량 다양한 기술 결함으로 리콜을 진행하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
우선 무상 수리되는 차종은 퓨즈 고장으로 조명기기가 작동하지 않을 위험성이 있는 티구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80만 대다.
또 아마록 픽업트럭 23만9000대는 엔진 연료가 새어나갈 우려 때문에 리콜됐다.
폭스바겐은 나머지 160만 대에 관련해서는 기어박스 오일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모델별로 리콜 사유가 달라 어떤 모델이 몇 대 해당되는지 현재 확인 중이며 문제가 발견되는 대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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