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단 KT 위즈가 처음으로 해외로 나간다. 약 3개월에 달하는 긴 해외전지 훈련 길에 오른다. KT는 지난달 1일부터 47일간 남해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dvertisement
KT의 해외 전훈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이다. 20일 출국해서 내년 2월 11일까지 83일간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한다.
이번 훈련은 조범현 감독을 비롯 심재민 유희운 박세웅 등 46명이 참가한다. 코칭스태프 10명, 투수 15명, 포수 4명, 야수 17명이다.
Advertisement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근과 일본인 오키 코치는 수원 성균관대야구장에서 잔류군 10명을 지도한다.
조범현 KT 감독은 "이번 훈련은 집중적인 전술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신생구단으로 젊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팀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창단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해외 전지훈련이라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KT는 지난 1월 10구단으로 창단 승인을 받았다. 감독 선임 및 코칭스태프 구성도 했다. 또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도 참가했다.
KT는 2014시즌엔 퓨처스리그(2군)에 참가한다. 본격적인 1군 무대 진입은 2015년부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