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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이애미 히트에서 뛰고 있는 제임스는 "이 곳은 축구팀에게는 최고의 연고지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축구 선수들이 있다. 특히 대단한 실력을 가진 유스 선수들도 있다. 또 사람들은 마이애미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팀 연고의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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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베컴이 2007년 MLS의 LA갤럭시에 진출할 당시 MLS 사무국과 맺은 계약과 관계가 있다. 당시 베컴은 미국무대에서 뛰는 대신 미국 클럽팀의 구단주를 맡을 수 있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다. 그리고 신생팀 마이애미가 낙점됐다. 마이애미 구단은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타디움이 세워질 부지를 확보했고 건설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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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임스가 투자를 한다면 팀 창단은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평소에도 축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특히 펜웨이 스포츠 그룹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리버풀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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