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내용은 ▲어린이 대상 교육 후 만족도 및 개선도 ▲조리원 대상 교육 만족도 및 개선도 ▲원장/교사 대상 교육 만족도 ▲정보제공 만족도 등에 대해 설문 조사하고, 2011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만족도 변화 정도를 측정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는 급식소의 체감 만족도는 2011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서비스의 평균 종합만족도는 86.8점으로 2011년 조사 결과인 85점 보다 소폭 증가하였으며, 특히 방문 교육 후 조리원의 위생수준 개선도(89.6점) 및 어린이의 교육 만족도(88.4점)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조리원의 경우 ▲칼, 도마, 행주 위생 관리·소독한다(93.2점) ▲조리에 사용되는 기계, 기구를 사용 후 세척 및 살균한다(93.0점)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조리한다(92.8점) 등 위생수준이 크게 개선되어 급식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개인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 지원 후 '11년에 비해 ▲'식사 전 손 씻기'는 67.4점에서 91.5점으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음식 남김 감소'는 71.1점에서 80.9점으로 ▲'편식 정도 감소'는 73.1점에서 79.8점으로 어린이 행동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의 활용 정도 및 만족도 평가에서는 센터가 제공하는 교육자료(86.5점)가 제일 높은 점수를 나타냈고 홈페이지 제공 정보(81.4점), 표준 레시피(79.9점), 식단(78.2점) 등의 순으로 높게 평가된 반면, 응답자의 4.3%(74명)은 제공 식단 및 레시피 내용에 불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만족 이유로는 ▲어린이들의 기호에 맞지 않음(39.2%) ▲단조로운 식단(25.7%) ▲식재료 구입의 어려움(21.6%) ▲식재료 단가 비쌈(8.1%)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움(5.5%) 등으로 응답했다.
기타, 센터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는 응답자가 94.2%로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으며, 특히 센터를 주변 시설에 추천할 의향은 93.5%로 2011년(88.2%)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센터 추가 지원 요청 사항으로 ▲어린이 대상 교육 강화(9.2%) ▲조리원 대상 교육 강화(2.8%) ▲식단 다양화(2.2%) ▲영유아의 입맛에 맞는 메뉴 제공(1.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층별(어린이, 조리원, 원장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 개발 및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12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올 11월 현재 전국 59개소가 운영 중이고 28개소는 설치 신청 상태이며 연말까지 100개소로 확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20~100명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또는 위탁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 방법은 올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현재 전국에 설치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35개소)로부터 지원을 받는 어린이집, 유치원(1710곳)에 근무하는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조사 내용은 ▲어린이 대상 교육 후 만족도 및 개선도 ▲조리원 대상 교육 만족도 및 개선도 ▲원장/교사 대상 교육 만족도 ▲정보제공 만족도 등에 대해 설문 조사하고, 2011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만족도 변화 정도를 측정했다.
Advertisement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서비스의 평균 종합만족도는 86.8점으로 2011년 조사 결과인 85점 보다 소폭 증가하였으며, 특히 방문 교육 후 조리원의 위생수준 개선도(89.6점) 및 어린이의 교육 만족도(88.4점)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Advertisement
또한 어린이의 경우 개인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 지원 후 '11년에 비해 ▲'식사 전 손 씻기'는 67.4점에서 91.5점으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음식 남김 감소'는 71.1점에서 80.9점으로 ▲'편식 정도 감소'는 73.1점에서 79.8점으로 어린이 행동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불만족 이유로는 ▲어린이들의 기호에 맞지 않음(39.2%) ▲단조로운 식단(25.7%) ▲식재료 구입의 어려움(21.6%) ▲식재료 단가 비쌈(8.1%)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움(5.5%) 등으로 응답했다.
이밖에도 센터 추가 지원 요청 사항으로 ▲어린이 대상 교육 강화(9.2%) ▲조리원 대상 교육 강화(2.8%) ▲식단 다양화(2.2%) ▲영유아의 입맛에 맞는 메뉴 제공(1.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층별(어린이, 조리원, 원장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 개발 및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12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올 11월 현재 전국 59개소가 운영 중이고 28개소는 설치 신청 상태이며 연말까지 100개소로 확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20~100명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또는 위탁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 방법은 올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현재 전국에 설치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35개소)로부터 지원을 받는 어린이집, 유치원(1710곳)에 근무하는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