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팬들도 절망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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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축구팬 2만30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프랑스대표팀의 내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어렵게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16일 우크라이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0대2로 패했다. 2차전은 20일 오전 5시 프랑스의 안방에서 벌어진다. 3골차 이상 승리해야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다. 신문은 또 '프랑스 대표팀을 계속 응원하겠는가라는 질문에는 단 16% 만이 그렇다라고 대답을 했다. 이런 응답은 역대 설문 조사 가운데 최악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스포츠전문지인 '레퀴프'도 6만명에게 같은 내용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61%가 프랑스 대표팀의 브라질 본선 진출 실패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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