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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매체는 "이민호가 유하 감독의 신작 '강남블루스' 출연을 결정, 상업 영화 첫 주연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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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측은 앞서 지난 9월에도 '강남블루스'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는 이민호가 SBS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에 매진하고 있고, 만약 출연이 확정된다면 이민호의 첫 스크린 주연 데뷔작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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