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계의 부채 증가규모가 소득 증가규모를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산은 3억 2557만원, 부채는 5818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6.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가구의 평균소득은 4475만원, 지출은 3137만원으로 1338만원 흑자를 기록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60.7%가 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고, 이들 금융부채 보유가구의 평균 소득은 5128만원, 자산은 3억 5723만원, 금융부채는 6537만원이었다.
부채 보유 가구 가운데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70.2%로 전년도에 비해 2%포인트 늘었다.
한편, 소득 1분위(하위 20%)의 가계부채는 지난해 1000만원에서 올해 1246만원으로 24.6% 늘었고 이 기간에 소득 2분위의 가계부채도 2864만원에서 3330만원으로 16.3% 증가했다. 소득 3분위의 가계부채는 지난해 3884만원에서 올해 4261만원으로,4분위 가계부채는 5775만원에서 6532만원으로 늘었다. 반면 5분위(상위 20%)는 지난해 1억3723만원에서 올해 1억3721만원으로 소폭 줄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