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특한 터치감의 기계식 키보드가 인기다. 1~2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키보드보다 최대 10배 가량 비싸지만 내구성이 좋고, 터치감이 좋아 마니아층에선 꽤 인기다. 단순한 사무업무에서 게임까지 일상에 오랜 시간 동안 청각, 시각, 촉각이 즐겁다는 것이 기계식 키보드 사용의 이유다.
제품의 다양성에서 각 제조사별로 키캡의 무게, 디자인, 촉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드웨어적인 제품의 완성도에 따라 입문용에서 전문 게이머용까지 다양한 계충의 고객에 적합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된 Deck Hassium 108은 게이밍기어(게임 특화) 역할은 물론이고 일반 형태 풀사이즈 기계식 키보드에서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 중 하나다.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상하판 채결방식은 물론이고, 제품 완성도면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제품에 탑재된 '전체 키 매크로 기능'활용에 대한 편리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조사와 강구하고 있다고. 기존 사용자들은 물론이고 Deck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추후 좀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판매가는 159,000원 선. 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한 흑축 제품은 195,000원이다.
용산 나진상가 19동 라열 203호 있는 ㈜비엠씨에서는 '멕샵' 이라는 기계식키보드 전문 매장을 오픈 하여 실직적으로 타건을 해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체험존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고르기에는 적합한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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