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결국 이대형의 목표는 '2007~2010시즌'에 보여줬던 모습, 이대형 프로 경력의 절정기라고 불렸던 시기의 실력을 회복하느냐에 달려있다.
Advertisement
2007년의 이대형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125경기에 나와 451타수 139안타로 타율 3할8리를 찍었다. 특히 53개의 도루를 기록하면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시즌에 이용규는 118경기에 나와 타율 2할8푼(439타수 123안타)에 17도루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 때는 분명 이대형의 실력이 이용규보다 나았다.
Advertisement
때문에 이대형의 목표치는 오히려 명확해진다. 2007년의 모습을 다시 되찾는 것이다. 마침 호재가 하나 있다. 이대형이 절정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함께 호흡을 맞추며 타격 지도를 했던 김용달 코치가 KIA에 있다는 점이다. 김 코치는 현재 2군 총괄 자리를 맡고 있다.
Advertisement
이런 현상이 단순히 김 코치의 지도를 받지 못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이대형 스스로의 문제도 컸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전성기를 회복하려는 이대형에게 한창 좋았을 때의 코치와 다시 만난다는 것은 분명 호재일 수 있다. 김 코치 역시 이대형의 문제점을 외부에서 한층 더 세밀하게 본 만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대형이 김용달 코치와의 조우를 통해 다시금 2007년 당시의 위력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