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KGC가 2013~2014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19일까지 15경기를 해서 4승11패. 9위로 하위권을 맴돌았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KGC를 약체로 분류하지 않는다. KGC는 2년전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때 멤버들이 그대로 KGC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단지 가드 김태술, 센터 오세근이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이 많았다. 둘이 가세하면 KGC는 누구도 쉽게 볼 수 없는 까다로운 팀이 돼 버린다.
이상범 KGC 감독은 다음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오세근과 김태술이 다음 주에는 돌아올 것 같다"면서 "29일 KT 원정 경기에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무릎이 안 좋은 김태술은 지난 7일 SK전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오세근은 지난 10일 동부전이 마지막 출전이다.
발등을 다친 가드 김윤태는 좀더 재활 치료 및 훈련이 필요하다.
이상범 감독은 "우리는 멀리 보고 간다. 그래서 회복 기간을 길게 준다"면서 "한두 경기 필요해서 준비가 덜 된 선수를 투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