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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김태술 오세근, 다음주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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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3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김태술이 전자랜드 박성진의 수비를 제치며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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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KGC가 2013~2014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19일까지 15경기를 해서 4승11패. 9위로 하위권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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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전문가들은 KGC를 약체로 분류하지 않는다. KGC는 2년전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때 멤버들이 그대로 KGC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단지 가드 김태술, 센터 오세근이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이 많았다. 둘이 가세하면 KGC는 누구도 쉽게 볼 수 없는 까다로운 팀이 돼 버린다.

이상범 KGC 감독은 다음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오세근과 김태술이 다음 주에는 돌아올 것 같다"면서 "29일 KT 원정 경기에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 KGC와 서울 SK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SK 헤인즈와 KGC 오세근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1.07/
무릎이 안 좋은 김태술은 지난 7일 SK전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오세근은 지난 10일 동부전이 마지막 출전이다.

발등을 다친 가드 김윤태는 좀더 재활 치료 및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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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은 "우리는 멀리 보고 간다. 그래서 회복 기간을 길게 준다"면서 "한두 경기 필요해서 준비가 덜 된 선수를 투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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