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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영도 어록 모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편집되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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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중 김우빈은 "네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눈 그렇게 뜨지마. 떨려", "싫어도 참아. 안 싫으면 더 좋고" 등 달콤한 말들을 덤덤히 내뱉는가 하면, "그러기엔 네가 좋아져서"와 같은 돌직구 고백을 하거나 싸우기 전 폭풍전야의 긴장감 속에서도 "뭘 또 이렇게 받아쳐? 완전 신나게" 등 다정하면서 시크함이 담긴 재치 있는 대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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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우빈은 악마 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등장해 까칠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가 하면, 최근 박신혜를 향한 애틋한 짝사랑과 외로움 드러내며 모성애를 자극해 안방 여심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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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빈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친구2'에서도 15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기록을 세우는 등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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