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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크로아티아,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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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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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 루마니아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16일 홈 1차전에서 3대1로 승리한 그리스는 1, 2차전 합계 4대2로 루마니아를 따돌리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그리스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1994년 미국월드컵까지 포함해, 통산 세 번째 본선 진출이다. 그리스는 2010년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에 0대2로 패했다. 1승2패를 기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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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도 아이슬란드를 안방으로 불러 2대0으로 물리치고 본선에 합류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긴 크로아티아는 전반 27분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만주키치가 전반 38분 퇴장을 당하는 바람에 불리한 여건에 놓였으나 오히려 후반 2분에 한 골을 더 넣어 두 골 차로 승리했다. 인구 30만 명의 아이슬란드는 역대 최소 인구 국가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우는 데 실패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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