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작곡가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히트'의 MC를 맡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20일 "'슈퍼스타K'에서 희소성 있는 가창자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촉과 프로듀서 경험을 살린 실제적인 조언으로 주목 받아 온 윤종신이 '슈퍼히트'에서도 강점을 발휘하며 전체를 잘 조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윤종신 외에도 대한민국 대표 히트 작곡가로 꼽히는 윤일상, 돈스파이크,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곡가 발굴에 나선다.
데모 오디션(신곡 공모)를 통해 최종예선을 통과한 도전자들은 총 3개의 레이블을 구성해 경쟁하게 되는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중간 점검을 받는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슈퍼히트' 우승자에게는 '슈퍼스타K 5' 우승자 앨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창작 지원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CJ E&M 음악연구소에서 작곡, 작사가 및 음악 PD로 1년간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되며, 최고의 가수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슈퍼히트'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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