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4 소품'
tvN '응답하라 1994'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의 배경인 1994년, 그 시절의 분위기를 재현해주는 디테일한 소품과 복고풍 패션에도 눈길을 쏠리고 있다.
'응답하라 1994'에는 PC통신 하이텔, 486컴퓨터, 농구화 에어 조던, 보이 런던 셔츠, 캡틴 컵라면, 휴대용 게임기기 겜보이 등 당시를 생생하게 떠올리게 해주는 다양한 소품들이 등장한다.
그렇다면 제작진은 당시에는 유행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진 생활 용품들을 어떻게 구해서 브라운관에 등장시켰을까?
지난 11일 공개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에 등장한 옛 디자인의 과자들은 제과사에서 케이스 디자인을 받아 프린트해서 미술팀이 직접 만든 것이다. 또 하숙생들의 책상에 놓인 당시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의 테이프들은 오래된 레코드점 같은 곳에서 구입한 것이며, 당시 인기 있던 가전제품과 컴퓨터 관련 기기는 주로 개인수집가들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어쩔 수 없이 CG(컴퓨터 그래픽)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응답하라 1994' 미술팀의 서명혜 미술감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대본이 전부 안 나왔기 때문에 어떤 소품이 쓰일지 몰라 그 시절에 있을 만한 것들을 사들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응답하라1994' 속 소품에 얽힌 비화에 네티즌들은 "응답하라1994 소품,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다", "응답하라1994 소품, 방송 보면서 어떻게 구했을까 굉장히 궁금했었다", "응답하라1994 소품, 직접 만들기도 했구나", "응답하라1994 소품, 구입하는 등 제작진의 노력이 엿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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