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A대표팀 감독들이 홍명보호에 격려했다.
김 호(1994년 미국월드컵) 허정무(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광래(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감독은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FIFA 온라인 3 윈터시즌 쇼케이스에 앞서 열린 '전설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FIFA온라인3를 서비스하는 넥슨이 마련한 행사였다. 넥슨은 김 호 조광래 허정무 감독 등을 초청해 축구공 모양의 기념패와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홍명보호에 대해 "세계대회는 벽이 높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라"고 부탁했다. 조 감독은 "월드컵 본선은 K-리그보다 템포가 빠르다"면서 "체력훈련을 착실히해서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허 감독은 "월드컵 본선을 위해 A매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할 것이다"며 "홍명보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선수들도 잘 장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고 맞서야 한다. 내년 월드컵에서는 16강이 아닌 8강 혹은 4강을 목표로 잡고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함께 이자리에 참석한 이운재도 "본선이 진짜다. 지금부터 잘 만들어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