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이 씨스타 효린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공연의 제왕' 특집으로 윤도현, 박정현, 씨스타 효린, DJ DOC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유재석은 효린과 김창렬에게 "대기실에서 봤는데 두 사람이 굉장히 친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창렬은 "DJ DOC를 주무르는 유일한 후배다. 미국 공연이 있어서 씨스타랑 간 적이 있는데 효린이 아침부터 우릴 끌고 다녔다"며 "우리를 들었다놨다 하더라. 특히 이하늘이 고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하늘은 "DJ DOC랑 씨스타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 있다"며 "아마 걸그룹 중에서 씨스타가 싸움을 제일 잘 할거다"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하늘의 폭탄 발언에 김창렬, 정재용은 모르는 척하며 피했고, 이를 본 이하늘은 "방송에 미련도 없다. 3년 놀아 보니까 놀만 하다"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석은 "3년 놀면 46세이다"라고 콕 찝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DJ DOC는 김창렬 솔로앨범으로 인해 해체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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