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전속 모델 수애가 입은 겨울 아우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 급격히 한파가 몰아치면서 다운 재킷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뜨겁다. 이에 올리비아로렌의폭스 트리밍 다운 재킷이 일명 '수애 점퍼'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초두 물량 4000장 이상 출고한 제품이 출시 한달 만에 4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이미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디자인과 기능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 제품은 엉덩이를 덮는 중기장의 덕 다운으로 몸판 안쪽에 배색컬러 바람막이가 부착되어 있어 겨울철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세련된 머스터드 컬러와 소매의 와펜 포인트 장식이 캐주얼한 느낌을 잘 표현한 아이템이다. 또 퍼가 트리밍된 후드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져 일상복뿐 만 아니라 세련된 아웃도어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올리비아로렌 노지영 상품기획부장은 "올리비아로렌은 전년대비 겨울 물량은 소폭 줄였지만 다운, 패딩은 20~30%가량 전략적으로 늘리고 스타일과 컬러를 다채롭게 기획해 판매에 주력한다"며, "요즘 출시되는 다운 점퍼는 탁월한 보온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슬림한 허리 라인이 강조되는 디자인까지 더해져 비즈니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리비아로렌 '폭스 트리밍 다운'은 옐로우, 블랙 등 2종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790,000원이다.
한편, 다운과 패딩 등의 다양한 겨울철 아우터를 볼 수 있는 이번 올리비아로렌 겨울 컬렉션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olivialaur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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