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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총 두 가지 버전이다. 10년 전 첫사랑이었던 두 사람이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첫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장발의 순수한 미대생 호태와 청순한 진숙의 모습을 통해 첫사랑의 풋풋함을 전해준다. 두 번째 스틸은 10년 후 대도와 프로파일러로 재회한 호태와 진숙이 짜릿한 딥키스를 나누려는 장면이다. 한 손으로 과감하게 진숙의 허리를 감싼 채 다가가는 호태의 터프한 모습은 첫키스 스틸과는 상반되는 매력이라 주원의 팔색조 변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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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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