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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포르투갈 주장으로 전날 열린 스웨덴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2013 FIFA 발롱도르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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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2013년을 마감한 메시는 이에 대해 "호날두가 전성기인지 잘 모르겠다. 그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고 미묘한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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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브라질월드컵을 전망하며 홈팀 브라질과 독일, 스페인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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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이날 레알 마드리드에서 올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메수트 외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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