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때문에 포항의 눈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수원-포항 간의 클래식 38라운드에 쏠려 있다. 이 경기서 울산이 수원에 비기거나 패할 경우, 승점차는 최대 3점에 불과해진다. 포항 '더블(리그-FA컵 동시 우승)의 꿈'에는 청신호가 켜진다. 27일 안방에서 가질 서울전에서 승리하면 내달 1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결승전'을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그러나 울산이 수원을 상대로 승리하면 양 팀간의 승점차는 다시 5점으로 벌어진다. 포항의 더블 목표는 더욱 희미해질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황선홍 포항 감독은 귀를 닫고 마음을 비웠다. "우리만의 경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론엔 변함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이 수원-울산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앞서 수원이 울산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경기를 하더라. 홈 경기인 만큼, 이번엔 좀 더 나은 결과를 얻지 않겠는가"라며 수원이 '깜짝선물'을 안겨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