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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골든슈 등 개인상 수상과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정규리그, 코파델레이(국왕컵),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개인과 소속팀에서 무수한 영광을 누린 그는 이제 조국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메시는 "개인과 소속팀에서 모든 상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며 "이제 나와 대표팀 동료, 모든 아르헨티나 국민을 위해 오래도록 이루지 못한 월드컵 우승을 하는 게 내 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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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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