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KBS '1박2일' 출연 제의를 고사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측은 21일 "감사하게도 KBS가 출연제의를 주신 것은 사실이고, 제작진과 신중하게 검토했다"며 "그러나 팬미팅 등 스케줄이 예정돼 있고, 무엇보다도 아직까지는 배우 이준기로서 연기에 집중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 연기 활동과의 병행은 오히려 누를 끼칠 수 있겠다는 판단을 내렸고, 정중하게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기는 원래 '1박2일'의 열렬한 팬이고,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면서 시청자의 한 명으로서 응원하겠다"며 "예정된 스케줄을 마친 뒤,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1박2일' 시즌3의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1박2일' 시즌3의 멤버는 기존 출연자인 차태현, 김종민을 비롯해 배우 김주혁, 가수 데프콘, 정준영, 개그맨 김준호로 확정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