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홍익대를 꺾고 2013년 U-리그 대학선수권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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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는 2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운동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22분 류재문이 선제결승골을 뽑아냈다. 정대교가 내준 볼을 류재문이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 부근에서 중거리슛골을 만들어냈다. 승기를 잡은 영남대는 후반 37분 추가골을 넣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정대교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을 만들어냈다.
이것으로 영남대는 2009년 U-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역 우승팀이 됐다. 정대교는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우승의 1등 공신이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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