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박지수가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박지수는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마이 라띠마'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직후 무대 뒤에서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지태 감독님의 영화로 상을 받아 기쁘다"며 "감독님에게 상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시상식 하루 전날 감독님이 '만약 네가 상을 받으면 쏘겠다'고 말했다"며 "상을 받았으니 쫑파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감격의 눈물을 보인 박지수는 "상을 받을 줄 전혀 몰랐다"며 "지인들이 정은채 얘기를 해서 정은채가 받을 거라 생각했다. 이렇게 상을 받아 여러분에게 인사드릴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대한민국에 힘이 되는 큰 여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반
연예 많이본뉴스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